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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포토] 배누리 “눈이 가장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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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포토] 배누리 “눈이 가장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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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해를 품은 달>에서 겁 없고 당찬 무녀 잔실 역을 연기하고 있는 배누리 인터뷰.


“내 얼굴 중 눈이 가장 마음에 든다. 어릴 때는 눈이 굉장히 컸다. 근데 크면서 점점 작아지더라. 콤플렉스까지는 아닌데 쌍꺼풀 예쁘게 있는 아이들이 셀카 찍는 거 보면 부러워진다. 근데 뭐, 다들 내 눈도 예쁘다고 하시니까 그것도 개성이고 마음에 든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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