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23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관할 5개 기초자치단체와 '여성친화도시' 협약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등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는 앞으로 5년간 각기 지역 특성을 살린 여성친화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관내 모든 자치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만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별도 협약을 체결, 관할 자치구와 공동과제를 개발하고 시행한다.
한편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협약식에 이어 광주지역 여성단체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김수진 기자 sj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