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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하이닉스 국내 사업장에 이어 중국 우시(無錫)시에 위치한 사업장을 21일 방문해 현지 임직원을 격려하는 현장경영을 진행했다.
SK그룹은 이번 최 회장의 우시 사업장 방문은 지난 15일 이천과 청주 사업장을 방문한 최 회장이 우시 사업장도 찾아가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다는 뜻을 밝혀 진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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