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15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대구테지움시티 아쿠아리움 사업추진 협약식'에서 대구테지움시티 문영호 대표이사(왼쪽부터)와 홍원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 원명희 한국테디베어협회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지웅기자
입력2012.02.15 16:36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