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행성 최고의 여배우, '철의 여인'의 메릴 스트립 인터뷰

시계아이콘02분 0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행성 최고의 여배우, '철의 여인'의 메릴 스트립 인터뷰
AD


[아시아경제 태상준 기자] "어떤 사람이 말하기에 유명한 사람의 운명은 의도치 않게 잘못 이해된다고 하더군요. 이 영화의 목적은 그의 인생을 안에서부터 들여다보고, 우리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숨겨진 진짜 이야기를 알리는 거였어요."

12일 영국 런던 로열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69회 영국아카데미시상식. 영화 '철의 여인 The Iron Lady'으로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움켜쥔 메릴 스트립(Mary Louise Streep, 64)의 근사한 수상 소감이다. 메릴 스트립은 '철의 여인'으로 지난해 말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 거의 모든 영화 시상식과 영화비평가협회의 여우주연상을 '싹쓸이'하고 있다. 종착역은 물론 오는 26일 할리우드 코닥씨어터에서 열리는 84회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이다. 할리우드, 아니 현재 전 세계의 영화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메릴 스트립은 현존하는 모든 배우들의 역할 모델(Role Model) 격인 배우다. 존경하고 닮고 싶은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백이면 백 모든 여배우들은 메릴 스트립의 이름을 첫손에 꼽는다. 수상 경력만 슬쩍 봐도 절로 수긍이 간다.


세계 최대 영화 정보 사이트인 인터넷 무비 데이터 베이스(www.imdb.com)에 따르면 메릴 스트립은 주요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무려 208번 연기상 후보에 올라 101번 연기상을 수상했다.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에서 1979년 '디어 헌터'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열일곱 번 연기상에 후보 지명됐으며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1980년, 여우조연상)와 '소피의 선택'(1983년, 여우주연상)으로 두 차례 오스카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추후 그 누구도 깰 수 없을 대기록임에 분명하다.

행성 최고의 여배우, '철의 여인'의 메릴 스트립 인터뷰


하지만 메릴 스트립이 여배우들의 역할 모델로 꼽히는 이유는 정작 따로 있다. 메릴 스트립은 심각하고 진중한 드라마는 물론 슬랩스틱이 요구되는 B급 코미디 등 장르와 영역을 가리지 않고 완벽한 캐릭터 체화력을 온 몸으로 입증한다. 노출 여부나 체면 따위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메릴 스트립은 천상 연기자다.


작품 완성도와는 별개로 연기 영역에서 언제나 완벽을 뽑아내는 메릴 스트립이 최근 손을 댄 캐릭터는 마가릿 대처(Margaret Hilda Thatcher) 전(前) 영국 총리다. 1977년 프레드 진네만 감독의 '줄리아'로 영화 데뷔한 이후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70 편에 육박하는 영화에 출연한 베테랑 메릴 스트립에게도 마가릿 대처는 큰 부담이었다. 대처는 영국 최초의 여자 수상이자 3기라는 최장기 집권을 이룬 신화적인 존재다. 획기적인 정책 추진과 긴축 재정으로 영국의 경제 부흥을 일궈냈지만 독단적인 정부 운영과 극악스러운 공공 노조 탄압, 아르헨티나와의 무자비한 포클랜드 전쟁 등으로 악명 높은 보수 정치인이기도 하다. 열렬한 민주당 지지자로 잘 알려진 메릴 스트립이 절대 동의할 수 없는 인물이라는 얘기다. "좌파인 제게 그의 정치론이 맘에 들 리 없죠. 하지만 한 여자가 그 모든 것들을 그것도 보수적인 영국에서 이뤄낸 것은 짜릿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적어도 대처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확신이 있었죠. 말 하기 좋아하는 겉만 번지르르한 그런 정치가는 아니었어요."


행성 최고의 여배우, '철의 여인'의 메릴 스트립 인터뷰


뮤지컬 '맘마 미아!'의 유쾌한 영화 크로스오버로 메릴 스트립과 작업한 필리다 로이드 감독은 '철의 여인'에서 마거릿 대처의 일대기를 허구와 실제를 고루 섞어 풀어낸다. 런던 북부의 식료품 집 둘째 딸로 태어나 남성 의원과 유권자들의 냉대를 이겨내고 1959년 하원 의원으로 정계에 진출, 결국 총리 자리까지 올라선 대처의 성공 이야기는 메릴 스트립의 완벽한 연기력에 싱크로율 100%의 외모가 더해져 '흥미진진'하게 관객들에게 전해진다. '철의 여인'을 두고 대처의 긍정적인 부분만을 부각시킨, 정치적으로 옳지 않은 영화라는 비판도 적지 않다. 치매와 신경 쇠약을 앓는 불쌍한 팔순 노인 대처가 자신이 걸어온 굴곡의 역사를 회상하는 영화의 형식이 비난의 표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비난에 메릴 스트립은 '문제 없음'이다. "대처라는 사람의 평가에는 언제나 격렬한 찬반이 있었어요. 아이콘인 동시에 괴물이기도 하죠. 나는 오랫동안 대중에게 노출됐던 캐리커처 속에 위치한 숨겨진 인간을 끄집어 내기를 원했어요. '철의 여인'에는 한 여인의 트라우마와 드라마, 영광, 농담 그리고 사랑이 있습니다. 영화가 한 인물을 반드시 평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나요?(웃음)" 역시, 구구절절 맞는 이야기다.


행성 최고의 여배우, '철의 여인'의 메릴 스트립 인터뷰




태상준 기자 birdcage@ㆍ사진제공_(주)CJ E&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