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식품공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억31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63억4000만원으로 17.2%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12억31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배경환기자
입력2012.02.13 16:11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식품공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억31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63억4000만원으로 17.2%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12억31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