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서울식품공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45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8억원으로 3.5% 감소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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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기자
입력2011.03.07 16:29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서울식품공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45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8억원으로 3.5% 감소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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