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뷔페 레스토랑 ‘가든 테라스’에서는 다음달 25일까지 라이브 그릴 페스티발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왕새우, 갈비, 채끝 등심, 가리비, 홍합 등의 신선한 육류와 해산물, 야채들을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주방장이 즉석에서 구워 주며 평일 저녁 4인 이상 예약 시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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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모션은 주중 점심 3만1000원부터 주말 저녁 4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졸업시즌을 맞아 다음달 11일까지 중고등학교 졸업생, 입학생에게는 5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초등학교 졸업, 입학생에게는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
문의 02-3282-6121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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