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이 전해진 12일 서울 신촌의 한 음반매장에서 시민들이 고인의 앨범을 살펴보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지웅기자
입력2012.02.12 13:47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