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미국의 팝 가스 휘트니 휴스턴이 4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AP가 11일(현지시간) 전했다.
홍보 담당자인 크리스틴 포스터는 휴스턴이 사망했다고 밝혔으나 사망 원인이나 사망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영원한 디바' 휘트니 휴스턴이 약물 중독과 이혼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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