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전서 ‘2012년 특허보안 세미나’

아시아경제신문-특허청 공동주최, 오후 3시~6시 정부대전청사 3동 204호 대회의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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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지식재산권의 보안 강화가 날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가동된 특허청의 ‘3세대 특허넷’에 대한 관심이 높고 보안대책 마련도 필요한 때입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경제신문은 특허청과 함께 ‘2012년 특허보안 세미나’를 엽니다. 관련 전문가들이 나와 특허정보보안의 현주소와 과제, 보안 위협과 실시간관리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다뤄 해법을 찾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주제 : ‘3세대 특허넷 개통에 따른 특허보안 대책’
○ 일시 : 2012년 2월 13일(월) 오후 3~6시
○ 장소 : 정부대전청사 3동 204호 대회의실(대전시 서구 선사로 139번지)
○ 주최 : 아시아경제신문, 특허청
○ 후원 : 한국특허정보원,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 한국대학발명협회
○ 참석대상 : 학계, 연구소, 산업계 및 변리업계 종사자, 공무원, 일반인, 대학생 등

※ 참가비 : 없음. (당일 발표자료집 무료 제공), 행사 종료 후 경품추첨
※ 문의 : 아시아경제신문 중부취재본부 ☎(042)253-1964
특허청 운영지원과(서승관 주무관) ☎(042)481-5024
한국특허정보원 경영지원팀(박동현 과장) ☎(02)6915-6502

왕성상 기자 wss4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