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거래소는 8일 메리츠종합금융증권에 대해 분식회계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조회공시하도록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9일 정오까지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지은기자
입력2012.02.08 14:16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거래소는 8일 메리츠종합금융증권에 대해 분식회계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조회공시하도록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9일 정오까지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