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화 그룹이 김승연 회장의 횡령과 배임 협의로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가운데 5일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에 휴일에도 불구하고 일부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02.05 10:3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화 그룹이 김승연 회장의 횡령과 배임 협의로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가운데 5일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에 휴일에도 불구하고 일부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