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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화 그룹이 김승연 회장의 횡령과 배임 협의로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가운데 5일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에 신호등이 한화그룹에 앞날을 예고하는 듯 빨간불이 켜져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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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2.05 10:3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화 그룹이 김승연 회장의 횡령과 배임 협의로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가운데 5일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에 신호등이 한화그룹에 앞날을 예고하는 듯 빨간불이 켜져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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