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2월14)를 맞아 와인업체들이 특별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뵈브 클리코 앤 크루그는 잊지 못할 발렌타인데이를 꿈꾸는 연인들을 위해 스페인의 대표와인 '누만시아 테르메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와인은 토로 지방의 정수를 선보이는 와인으로 성숙도가 높으면서도 신선한 풍미를 가진 와인이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선명한 구조감, 전체적인 균형감과 우아함이 일품이다.
또한 호주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인 '샹동 NV 브룻 로제'도 선보였다. '샹동 NV 브룻 로제'는 높지 않은 도수로 생기 발랄한 싱글 파티에 제격이다. 입 안을 가득 채우는 체리파이 아로마와 크리스피한 딸기 및 크림 피니쉬가 인상적이다.
LG상사 트윈와인도 오는 14일까지 트윈와인숍 전점에서 발렌타인데이 추천 와인 5종을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금양인터내셔날도 '1865 하트에디션'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까베르네 소비뇽' '로까 세리나 모스까또 다스띠' 등 5가지 와인을 발렌타인데이 와인으로 추천했다.
롯데주류 역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연인들에게 어울리는 '티아라 모스카토'를 선보였다. 이 와인은 사과와 파인애플 등 달콤한 과일향이 일품이다.
업계 관계자는 "연인을 위한 특별한 날,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와인업체들이 달콤하고 로맨틱한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며 "와인업체들이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이용하면 경제적이고 의미있는 발렌타인데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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