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전국 630여개 하나은행 지점에서 오는 6일부터 계좌개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자는 하나은행에서 증권계좌를 개설한 후 에셋플러스 홈페이지 펀드매매시스템(WTS)을 통해 에셋플러스 펀드에 가입할 수 있다.
그동안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한국시티은행, 새마을금고 등을 통해 증권계좌를 개설할 수 있었던 에셋플러스운용은 최근 키움증권과 판매제휴를 맺었다.
박신배 에셋플러스운용 대표는 "대표펀드인 리치투게더 펀드에 가입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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