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는 30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말 스마트폰 누적 가입자 목표는 1000만명"이라며 "이중 3세대(3G)폰과 롱텀에볼루션(LTE)폰 가입자 비중은 70%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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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1.30 16:58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는 30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말 스마트폰 누적 가입자 목표는 1000만명"이라며 "이중 3세대(3G)폰과 롱텀에볼루션(LTE)폰 가입자 비중은 70%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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