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는 30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오는 2분기부터 롱텀에볼루션(LTE)에 하나의 칩이 탑재된다"며 "단말 원가는 감소하고 지난해 4분기보다 단말 수익은 늘어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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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1.30 16:43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는 30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오는 2분기부터 롱텀에볼루션(LTE)에 하나의 칩이 탑재된다"며 "단말 원가는 감소하고 지난해 4분기보다 단말 수익은 늘어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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