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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금융위원회가 27일 정례회의에서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자회사 편입을 승인한 가운데 서울 하나은행 을지로 본사 뒤로 외환은행 노조가 내건 하나은행 인수합병을 반대하는 플랜카드가 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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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1.27 18:3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금융위원회가 27일 정례회의에서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자회사 편입을 승인한 가운데 서울 하나은행 을지로 본사 뒤로 외환은행 노조가 내건 하나은행 인수합병을 반대하는 플랜카드가 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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