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제노니아3'로 일본 스마트폰 게임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고 27일 밝혔다.
게임빌은 '제노니아3' 일본어 버전을 최근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일본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빌은 이 게임을 필두로 다양한 글로벌 히트작들을 모두 현지화시켜 일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이 게임은 게임빌이 일본 시장을 공략하는 신호탄의 의미가 있다"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