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타임라인] 우종완 “이정재가 카드 값을 대신 막아줬다”

시계아이콘00분 3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한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타임라인] 우종완 “이정재가 카드 값을 대신 막아줬다”
AD

우종완 : “이정재가 카드 값을 대신 막아줬다”
- 26일 방송된 KBS <해피 투게더>에 출연한 우종완이 한 말. 우종완은 옷에 대한 집착을 얘기하는 분위기에서 “옛날에 낭비할 때가 많았다. 옷 때문에 급전을 빌리기도 하고, 카드를 막 쓰기도 했다. 어느 순간 한계가 왔는데 갚을 능력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우종완은 “그렇다고 옷을 팔고 싶지는 않았다. 그때 이정재가 흔쾌히 카드 값을 막아줬다”고 밝혔다. 이어 우종완이 “나이도 많이 먹었기 때문에 요즘은 옷값에 그렇게 지출을 많이 못한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약 값으로 들어가지 않나?”고 반문해 웃음을 줬다.


<#10_LINE#>

[타임라인] 우종완 “이정재가 카드 값을 대신 막아줬다”

변정수 : “박명수 씨, 키 167cm 되나요?”
- <해피 투게더>에 출연한 변정수가 한 말. 변정수는 딸과 옷을 같이 입냐는 박미선의 질문에 “딸이 지금 14살인데, 지금 (박미선) 언니보다 크고, 박명수 씨, 167cm 되나요?”라고 말해 박명수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이에 G4의 정범균이 “허경환 씨가 167cm다”라고 말했지만 변정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에 박명수는 발끈하며 “정리를 하고 가자. 170.2cm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