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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한축구협회 노동조합원들이 26일 오후 신문로 축구회관 1층 로비에서 예산을 횡령한 직원에게 거액의 위로금을 주고 명예 퇴직시킨 데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며 반발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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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1.26 13:52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한축구협회 노동조합원들이 26일 오후 신문로 축구회관 1층 로비에서 예산을 횡령한 직원에게 거액의 위로금을 주고 명예 퇴직시킨 데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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