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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석유공사는 26~27일 이틀간 본사에서 '2012년 해외 사무소장 전략 회의'를 연다.
이날 개최된 첫 날 회의에는 강영원 사장을 비롯해 14개국 17개 해외 사무소장 및 법인장 등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이슈 및 현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강영원 사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적극적인 도전정신으로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전 사무소가 주어진 역할을 완수함으로써 올해 'Great KNOC 3020' 및 국가 자주개발률 20%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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