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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진해운은 19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2012년 초임사관 108명중 1차 대상자 50명들을 대상으로 사령장 수여식을 실시했다.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과 초임사관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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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2.01.19 16:20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진해운은 19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2012년 초임사관 108명중 1차 대상자 50명들을 대상으로 사령장 수여식을 실시했다.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과 초임사관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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