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준영│타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던 영화들

시계아이콘03분 3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서준영│타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던 영화들
AD


어떤 이는 그를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한 신인 배우로 알고, 어떤 이는 KBS <반올림 3>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배우라고 말했다. 최근 종영한 SBS <뿌리깊은 나무>에서 광평대군을 연기한 배우 서준영에 관한 이야기다. 아버지 세종(한석규)을 연상케 할 정도로 총명하지만 비극적 죽음을 맞았던 광평대군 역할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정작 그의 이름은 낯설다. MBC <슬픈연가> 뮤직비디오에서 권상우의 아역으로 데뷔하고, <반올림 3>의 주인공을 맡아 주목받던 신인이었지만 다시 MBC <혼> 등을 통해 주인공의 아역으로 돌아가는 흔치 않은, 조금은 기구해 보이는 경력의 배우. 하지만 데뷔 7년차에 이르러서야 다시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알리고 있는 서준영은 억울해하지도, 오랜만에 얻은 인기에 호들갑 떨지도 않는다. “상관없어요. 캐릭터가 남는다면 그걸로 만족해요.”

이미 부침을 겪어봤던 배우의 자기 방어일까. 하지만 자신의 연기를 “남의 것 보듯” 본다고, 그 이유에 대해 “다음 작품에서 똑같은 연기를 할까봐 싫어서”라 대답하는 그의 연기에 대한 욕심은 제법 단단히 여물어 보인다. <반올림 3> 때만 해도 “연예인이라는 이름에 취해 겉멋 들어 연기했”지만 이후 “연기할 때 느껴지는 마약 같은 한 순간”을 다시, 그리고 제대로 경험하기 위해 사람들이 잘 기억도 못하는 20여 편의 작품에 꾸준히 출연해왔다. 다시 말해 7년 동안 열심히 했음에도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했던 비운의 배우가 아니라 사람의 시선에 연연하지 않고 연기에만 힘쓴 지난 7년이라는 게 더 정확한 말이다. <혼>에 출연할 때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PC방과 택배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힘들지 않았던 사람이 어딨겠냐”고 툭툭 털 듯 말하는 모습에선 인기나 결과보다는 그저 좋아서 일을 하는 사람 특유의 태도가 느껴진다. 대중에게 아직은 신인인 그가, ‘타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던 영화’를 추천하는 건 그래서 어색하지 않다.
<#10_LINE#>

서준영│타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던 영화들

1. <퍼펙트 게임>
2011년 | 박희곤

“영화 속에서 남자들끼리 우정이 정말 깊잖아요. 멍청하리만큼 깊은 우정 속의 시련으로 싹을 틔워서 나무를 만든 것 자체로도 너무나 즐겁지만 한편으로는 슬프고 짠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시나리오를 보고 제가 너무나 하고 싶은 영화였는데 결국 스케줄이 안 되서 못 했어요.”


<퍼펙트 게임>은 연장까지 총 15회, 4시간 56분 동안 치러진 세기의 라이벌 대결, 롯데 최동원과 해태 선동열의 이야기다. 1987년 5월 16일에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던 실제 경기를 영화화 한 작품으로 열기 넘치는 야구시즌을 그립게 하는 영화다. 이들은 단순히 상대를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손이 찢어지고 어깨가 부서지도록 공을 던진다. 마운드의 같은 자리에서 누구보다 외로운 싸움을 하는 두 사람, 서로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라이벌이자 친구다.

서준영│타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던 영화들

2. <체인지 업> (The Change-Up)
2011년 | 데이빗 돕킨

“제가 잘하는 이야기가 있거든요. 나도 모르는 나에 대해서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라고. 이 영화에서 보면 친한 친구 둘이 서로의 삶을 부러워해요. 그러다가 서로 몸이 바뀌고, 서로의 인생을 살게 되죠. 두 주인공처럼 상대방 인생을 모를 때는 ‘너는 행복할거다’, 혹은 ‘너는 지금 행복하니까 투덜대지 마라’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건 영화에서처럼 그 사람 인생이 되어 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거잖아요. 그걸 너무 잘 보여 주는 영화에요.”


서로의 몸이 바뀌는 이야기라면 남녀가 사랑에 빠지거나 혹은 성장하거나, 둘 중 하나다. <체인지 업>은 서로의 삶을 부러워하던 두 친구 미치(라이언 레이놀즈)와 데이브(제이슨 베이트먼)가 영혼이 바뀌면서 자신의 삶을 반성하는 성장 영화다. 전형적인 미국형 코미디다운 웃음도 주지만, 그 교훈 또한 확실하다. 살면서 “놓치고 사는 것이 없는지” 한 번쯤 뒤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서준영│타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던 영화들

3. <마이 백 페이지> (My Back Pages)
2011년 | 야마시타 노부히로

“시각장애인 분들을 위한 더빙작업에 참여하면서 봤던 영화에요. 큰 사건은 없지만, 그 잔잔함이 영화에서는 굉장히 크게 느껴져요. 19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초반 사이에 학생운동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어쩌면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느낌으로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닐까를 생각하게 돼요.”


일본의 1960년 말, 학생운동 이후 격변의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젊은 청춘들의 이야기다. 이상주의적인 저널리스트 사와다(츠바부키 사토시)는 열혈 운동가처럼 보이는 대학생 우메야마(마츠야마 켄이치)를 우연히 알게 되고, 사와다는 우메야마가 벌이는 시위를 독점취재 하겠다고 나선다. 이후 모든 사건들이 폭풍우처럼 헤치고 지나가고, 영화의 마지막 5분에 모습을 드러낸 사와다의 모습은 오랫동안 잔상에 남는다.


서준영│타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던 영화들

4. <무산일기> (The Journals Of Musan)
2010년 | 박정범

“실제 존재하는 이야기와 다름없는 이야기죠. 내가 저 안에 있다는 마음으로 영화를 즐기시면 될 것 같아요. 박정범 감독님이 직접 주연하시고 연출도 하셨는데, 영화 속에서 디테일이 잘 살아있더라고요. 탈북자에 대한 편견을 털어내게 해주는 영화에요. 타인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학생들이 이 영화를 보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무산일기>의 무산은 함경북도에 있는 승철의 고향이자, 무산(無産)을 뜻한다. 즉, 북한 혹은 남한에서도 아무것도 갖지 못한 자가 기록한 일기란 뜻이다. 이 영화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125로 시작하는 탈북자들을 향한 남한 사회의 냉대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비단 탈북자들만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승철의 일기는 보호받지 못하는 이들, 사회의 음지로 내몰리는 이들의 일기이기도 하다. 영화가 끝나면 “제가 할 수 있습니다”란 승철의 작은 목소리가 귀에서 떠나지 않는다.


서준영│타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던 영화들

5. <라이온 킹 3D> (The Lion King 3D)
1994년 | 로저 알러스, 롭 민코프

“<코난>, <짱구>, <에반게리온> 같은 애니메이션을 너무 좋아해요. 어렸을 때 처음 만화를 보게 된 것도 <캐스퍼>와 <라이온 킹> 때문이었거든요. 너무 좋아한 영화라 몇 번을 다시 봤어요. 그리고 영화에 나왔던 ‘하쿠나마타타’란 말은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는 것 같아요. 지금도 가끔 집에서 맥주 한 잔 하면서 노래를 듣기도 하거든요.”


<라이온 킹>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우울한 심바를 위로하는 티몬과 품바는 마술 같은 주문 ‘하쿠나마타타’. “모두 잘 될 거라”며 긍정의 기운을 전하는 티몬과 품바는 월트 디즈니의 <티몬과 품바>라는 TV 애니메이션을 다시 태어나기도 했다. <라이온 킹>은 3D로 다시 태어나 관객을 만난다. 초원 위를 뛰노는 아프리카 사자들이 눈앞에 있고, 티몬, 품바가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그들이 나를 위로해 주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절로 하게 된다.
<#10_LINE#>

서준영│타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던 영화들

<뿌리깊은 나무>의 그것처럼 짧지만 강렬한 등장은 아니지만 현재 서준영은 KBS 일일연속극 <당신뿐이야>에 출연해 거의 매일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인기의 여세를 몰아 이름값을 높이겠다기보다는 “한 이틀만 쉬었다 하고 싶다”고 생각하다가도 예의상 일뿐. 왜냐하면 그 마약 같은 연기의 매력에 빠져버리기 때문이다. 그렇게 “들어오는 작품이면 한 신이든 열 신이든 가리지 않았던” 신인은 “마흔이 되고 오십이 되도 작품이 들어온다면 계속 할 생각”이라 말할 수 있는 배우가 됐다. 많은 신인들이 연기에 대한 욕심과 열정을 말하지만 느지막이 그들 모두가 출연작의 대사를 인용해 “역병과 같은 연기의 씨앗이 시발점이 되어 연기에 대해 타협하지 않았다”고 자신 있게 말하기란 어렵다. 적어도 연기를 제대로 오래 해보겠다는 마음 하나만큼은 뚜렷한 서준영은 이 장기 레이스 속에서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을까.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10 아시아 사진. 채기원 t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