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에넥스는 박진규 부회장이 시간 외 매매를 통해 490만주를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박유재 회장의 지분을 취득한 것으로 지분율은 25.63%로 늘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대열기자
입력2012.01.18 15:44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에넥스는 박진규 부회장이 시간 외 매매를 통해 490만주를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박유재 회장의 지분을 취득한 것으로 지분율은 25.63%로 늘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