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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고아라와 다니엘헤니의 커플사진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고아라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파파 촬영장에서 헤니 오빠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와 다니엘헤니는 다정한 포즈로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다니엘헤니는 고아라의 어깨에 손을 얹었고, 고아라 역시 팔로 자연스럽게 다니엘헤니의 허리를 감싸고 있어 커플 느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너무 다정한 거 아니에요?" "질투 난다" "두 사람이 서 있으니 비주얼 대박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파파'는 미국 애틀란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6매의 모험과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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