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물자원公 "직원 1명 CNK 주식 거래와 관련"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는 18일 일부 직원이 보도자료 배포 전 씨앤케이(CNK) 주식을 매입했다는 한 언론의 보도에 대해 "지난해 10월24일 감사원 조사에서 광물자원공사 직원 1명이 해당 기업의 주식 거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해명했다.


공사는 "관련 직원은 지난해 아프리카 자원 외교 시 방문단으로 참여한 바 있다"며 "향후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라 해당 직원의 부당행위가 판명될 경우 그에 따른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