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젠 카메룬에서 철광석, 희토류 개발하자'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는 29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카메룬 광업공사 카팜(CAMPAM)사와 자원개발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있다.

김신종 광물공사 사장(왼쪽부터), 최중경 지경부 장관, 은딩가 카메룬 산업광업기술개발부 장관이 협약식에 사인을 마친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