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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7일 오전 구청 큰 회의실에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10개 사에 대한 인증서를 주었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아래서도 고용을 활발히 한 기업을 선정해 민간부문에서 고용창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인증서와 함께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육성기금 선정시 우대, 해외 통상촉진단 파견기업 선정시 우대, 청년인턴사업 1명 추가 지원(1년), 기업제품 홍보 등 혜택을 받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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