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하균 모노드라마의 3가지 조건

시계아이콘02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MBC <하얀거탑>은 장준혁(김명민)만으로도 할 얘기가 많았던 드라마였다. 굳이 김명민의 연기력을 칭찬하지 않더라도, 외과과장이라는 권력을 향한 욕망이 섹시하게 느껴질 정도로 장준혁이 매력적인 캐릭터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KBS <브레인>을 거론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이름은 의사 이강훈이 아닌 배우 신하균이다. 마치 뮤지컬 안무를 하듯 수술복을 입는 신하균부터 일부러 ‘발연기’하는 신하균, ‘우울한 편지’를 잘 부르는 신하균까지. 캐릭터 자체보다 배우의 연기에 더 눈길이 간다는 건, 그만큼 캐릭터와 이야기의 매력이 덜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매 회 극한으로 치닫는 스토리에 심신이 지쳐도 <브레인>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건 결국 신하균 덕분이었다. 어쩌다 <브레인>은 이강훈의 메디컬드라마가 아닌 신하균의 모노드라마가 된 것일까.


신하균 모노드라마의 3가지 조건
AD

뒷목 잡게 만드는 그 이름, 의사
도통 모르겠다. <브레인>의 고재학(이성민) 과장, 김상철(정진영) 교수, 서준석(조동혁) 교수가 천하대 병원 의사들인지 아니면 신경정신과 환자들인지. 과거 의료사고에 대한 죄책감으로 거대 접형골 수막종에 걸린 김상철 교수가 점점 다른 사람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흡사 지킬 앤 하이드 수준이다. 특히 연구실 구석에 처박힌 채 이강훈에게 싹싹 빌면서 “미안해요,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연민-공포-헛웃음의 3단계를 경험하게 만들었다. 지나치게 잦은 스위치는 피로를 부른다.

고재학 교수는 수술방에 들어가면 손이 떨리거나 구역질이 난다고 고백했고, 서준석 교수도 수술 울렁증으로 인해 멀쩡한 손에 붕대를 감고 한동안 수술실에 들어가지 않았다. 마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무엇이 천하대 엘리트 의사들을 이렇게 만들었나’ 편을 보는 것 같다. 메디컬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는 의사다. 그러나 수술 공포증과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광기만 늘어가는 의사들은 시청자들의 짜증 지수만 높일 뿐이다.
<#10_LINE#>

신하균 모노드라마의 3가지 조건

편 가르기와 어장관리에 재미붙인 이강훈 어린이
의사에서 환자로 변해갔던 세 의사와 달리, 이강훈은 처음부터 끝까지 수술실에서 절대 당황하지 않는 실력의 의사였다. 그러나 과거 까칠하고도 냉정했던 이강훈은 천하대 병원 조교수로 복귀한 이후 자신에게 등 돌렸던 후배의 수술실 출입을 금하더니, 어느새 잃어버린 명예와 자존심을 회복했다고 생각했는지 별로 반갑지도 않은 서준석에게 달려가며 “어이, 서 선생!!!!!”이라는 부담스러운 인사를 건넸다. 이강훈의 정신연령은 아마 혜성대 병원에 두고 온 모양이다.


심지어 여자라는 생물에 관심 없을 것 같던 이강훈이 이제는 장유진(김수현)과 윤지혜(최정원)를 오가며 어장관리까지 하고 있다. 다시는 안 받겠다던 장유진의 전화를 받는 것은 물론 두 번이나 먼저 전화를 하고, 윤지혜 앞에서는 하루 종일 미운 일곱살 짜리 아들처럼 투정을 부린다. 이러니 이강훈 캐릭터에 몰입하지 못하고, 이강훈의 유치한 리액션 조차 귀엽게 소화하는 신하균의 연기에 빠져드는 것이다. 어제 이강훈이 윤지혜에게 노래 불러주고 키스하면서 어장관리 끝난 거 아니냐고? 동요하지 말라우. 어장관리 그렇게 쉽게 안 끝난다우.
<#10_LINE#>

신하균 모노드라마의 3가지 조건

이강훈 정신력 테스트하는 작가
이강훈이 고재학 교수에게 과잉 충성을 하면서까지 조교수 임용에 목을 매는 건 그가 아무런 연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 배경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강훈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이유가 될 순 없다. 고재학 교수의 실수를 대신 뒤집어쓰면서 병원 내 신뢰도가 추락했고, 하필 어머니가 병원에 실려 온 시간에 위급한 환자가 발생해 피도 눈물도 없는 오빠로 낙인찍혔다. 아버지를 돌아가시게 만든 김상철 교수에게 무릎 꿇고 어머니를 살려달라고 애원까지 했으나 결국 어머니는 돌아가셨다. 화송그룹 회장의 응급수술을 무사히 끝냈더니 허락 없이 수술했다며 법무팀의 조사를 받았다.


이강훈은 실력만으로도 충분히 조교수가 될 수 있는 인물이다. 그럼에도 <브레인>의 윤경아 작가는 끊임없이 이강훈에게 시련을 안겼고, 이로 인해 이강훈이 천하대 조교수로 복귀했을 때의 쾌감은 반감됐다. 물론 최악의 상황에 다다를수록 신하균의 연기력은 제대로 물이 올랐다. 이젠 중대한 결단을 내린 후 눈을 뜰 때 진하게 생기는 쌍꺼풀, 수술실 입구에서 자동문을 여는 손짓만 봐도 현재 이강훈의 심리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아, 어쩌면 이 모든 건 신하균의 모든 연기력을 끌어내기 위한 전략이었던 건가. 차라리 그렇다고 하면 이해할 수 있겠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이가온 thir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