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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2년 첫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는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이 카메라 플래쉬가 터지자 눈이 부신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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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1.12 17:2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2년 첫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는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이 카메라 플래쉬가 터지자 눈이 부신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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