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현대증권은 11일 미국에서 중국업체들이 반덤핑제소를 당한데 이어 솔라월드(Solarworld)가 EU에서도 중국업체들을 반덤핑으로 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독일의 경우, 보조금 축소전 설치수요 급증하며 지난 12월 설치량 3GW에 육박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독일정부는 다음주 태양광업체들과 2012년 태양광 보조금 축소수준을 정하기 위해 회동예정이다.
현대증권은 폴리실리콘 등 태양광 제품가격 하방경직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재고수준이 상당 폭 낮아진 것으로 알려지고 중국의 수요증가로 제품가격의 안정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증권은 중국업체들에 대한 반덤핑 관세부과가 확정되고, 독일의 추가적인 보조금 축소가 없으면 태양광 시장 턴어라운드 예상보다 빨리 올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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