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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태양광株, 이란발 유가상승 반사이익..↑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태양광 테마주들이 미국의 이란 제재와 이에 맞선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 위협에 따른 유가상승의 반사이익을 톡톡히 보고 있다.


11일 오전 9시33분 현재 성융광전투자가 5.54%, 웅진에너지가 4.34% 상승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에스에너지 주성엔지니어링 등이 3%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대장주 OCI는 공급계약 해지 여파로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국제유가는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기준 0.93달러(0.92%) 오른 102.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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