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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차기 회장 후보에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진 김성태 전 대우증권 사장은 1952년 2월26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김 전 사장은 22년간 씨티은행 등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LG투자증권사장, 우리투자증권고문, 흥국생명보험 사장, 대우증권 사장을 역임했다. 합리적이고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젠틀맨'으로 평가받는다.
▲학력
연세대 응용통계 학사
▲경력
2007.05~ 2009.06 대우증권 대표이사 사장
2006.12 흥국생명보험 고문
2005.10~2006.12 흥국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
2005.04~2005.10 우리투자증권 고문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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