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북항아이브리지는 신임 대표이사로 배성근 전 현대산업개발 상무를 선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또 신오철 전 한진중공업 상무를 이사로 선임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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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기자
입력2012.01.10 12:03
수정2012.01.10 12:07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북항아이브리지는 신임 대표이사로 배성근 전 현대산업개발 상무를 선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또 신오철 전 한진중공업 상무를 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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