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북항아이브리지는 33억 원 규모의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 66만주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고, 주주배정증가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상미 기자 ysm125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상미기자
입력2011.06.17 13:43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북항아이브리지는 33억 원 규모의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 66만주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고, 주주배정증가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상미 기자 ysm125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