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텔, 태블릿과 울트라북 합친 신제품 선보여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인텔이 태블릿PC 기능을 가진 울트라북 프로토타입을 9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된 소비자가전쇼에서 선보였다.


이날 컴퓨터월드 등 외신에 따르면 인텔은 '슬라이더'라 불리는 태블릿PC와 울트라북의 하이브리드 제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호평을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일반적으로는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화면을 덮었을때는 터치스크린을 가진 태블릿 PC로 변신한다.


인텔의 에릭 리드는 "울트라북과 태블릿PC를 한번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기능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올해말 출시될 예정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