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국세동우회(회장 이건춘)는 6일 2012년 신년회를 이날 오후 6시 전국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세동우회 신년회는 국세청 전·현직 가족들이 신년 인사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자리다.
이번 신년회는 5개 지방청별로 개최되며, 서울지역은 이현동 국세청장은 물론 서영택, 추경석, 손영래 등 역대 국세청장들과 수도권 거주 회원들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이날 모임에는 이근영·김성호·김정복 전 장관, 구종태·김정부 전 국회의원, 임향순, 조용근 전 한국세무사회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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