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KTH(대표 서정수)는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아임IN'이 농림수산식품부와 손잡고 청년 농어업인 응원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아임IN'에서 청년 농어업인을 소개하는 사진과 새해 인사를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아임IN'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하고 청년 농어업인이 생산한 농수산물을 경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31일까지 진행된다.
KTH 오현주 '아임IN' PM은 "청년 농어업인들이 글로벌 경쟁시대를 돌파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지역기반 소통 공간인 아임IN을 통해 국내 농어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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