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엔티피아는 로엔엔터테인먼트와 'M Project Vol 1.'에 대한 디지털콘텐츠 음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음악콘텐츠사업에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엔티피아는 '프로젝트 M'을 통해 이번달 부터 뮤직콘텐츠 10가지 이상을 개발, 제작, 발매할 계획이다.
김성한 대표는 "최근 인수한 아이팬컴과의 로엔의 시너지를 극대화 한 '프로젝트 I'와 ''M Project Vol 1."의 결합을 통해 콘텐츠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