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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고재득 성동구청장"힘찬 경제도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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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아이들의 꿈과 자신감을 심어 줄 ‘성동 글로벌 영어하우스’ 운영과 주 5일제 수업 전면 시행에 따른 ‘토요 방과 후 학교’, 공동학사 건립 추진 등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 '으뜸 교육도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년사]고재득 성동구청장"힘찬 경제도시 성장" 고재득 성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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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보육시설 확충과 민ㆍ관 협력을 통한 차별없는 복지사업으로 내일을 기대하는 '희망 복지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어려운 경제상황 일수록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않겠다'면서 " 시설 개선과 경영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지속적인 발굴ㆍ육성, 특성화고 취업컨설팅 및 취업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힘찬 경제도시'로 더 크게 성장해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생활권 녹지공간 확충으로 거리마다 푸르름이 가득찬 친환경 녹색도시를 구축하고 성동 맞춤형 도시재생사업, 참 따뜻한 마을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사람의 정이 넘치는 명품도시로 가꾸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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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존경하는 성동구민 여러분!


임진년(壬辰年) 새해를 맞아 항상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속되고 있는 경제침체와 물가상승, 유럽발 재정위기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절용애인(節用愛人)' 정신을 바탕으로 알뜰하고 투명하게 구정을 이끌어가고 구민을 가족같이 생각하는 마음으로 소통하는 열린 구정을 펼쳐가기 위해 힘껏 달려왔습니다.


대학생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저렴한 임대주택 사업 추진을 통해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각 동별로 장학회를 구성, 십시일반으로 지역의 인재를 양성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우리 주위의 소외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도와 더불어 사는 따뜻한 도시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또 성수지역의 IT 앵커시설 개관과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성수수제화타운과 같은 마을기업 발굴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서울숲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의 건립 추진, 마장동 한전물류센터 부지 공동개발을 위한 한전과의 MOU체결 등을 통해 명품도시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모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일련의 이러한 모든 일들은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가능했다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동구민 여러분!


이제 2012년 용의 해를 맞아 승천하는 용과 같이 더 큰 발전을 위해
한 걸음 더 나가고자 합니다.


올해를 실질적인 민선 5기 원년으로 삼아 창의와 열정으로 달려왔다면 2012년은 그 간 추진해온 사업들의 내실을 다지는 해로 삼아 추진 중인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개선해 나가는데 중점을 두어 '사람중심의 행복한 성동'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꿈과 자신감을 심어 줄 ‘성동 글로벌 영어하우스’ 운영과 주 5일제 수업 전면 시행에 따른 ‘토요 방과 후 학교’, 공동학사 건립 추진 등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 '으뜸 교육도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고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보육시설 확충과 민ㆍ관 협력을 통한 차별없는 복지사업으로 내일을 기대하는 '희망 복지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어려운 경제상황 일수록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않겠습니다. 시설 개선과 경영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지속적인 발굴ㆍ육성, 특성화고 취업컨설팅 및 취업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힘찬 경제도시'로 더 크게 성장해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생활권 녹지공간 확충으로 거리마다 푸르름이 가득찬 친환경 녹색도시를 구축하고 성동 맞춤형 도시재생사업, 참 따뜻한 마을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사람의 정이 넘치는 명품도시로 가꾸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성동구민 여러분!


지난 한해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구민 여러분의 불편과 어려움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피고 챙기며 친구같이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편하게 소통하는 친근한 구정을 펼쳐 가겠습니다.


2012년은 60년만에 돌아오는 흑룡의 해라고 합니다.


흑룡의 힘찬 기운을 받아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불안과 근심보다 상대를 배려하려는 따뜻한 마음, 미래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으로 가득 찬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1. 12.
성동구청장 고 재 득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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