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멜파스가 새해 스마트폰 시장에 일체형 터치스크린패널(TSP) 제품이 대거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강세다.
2일 오후 1시27분 현재 멜파스는 전날보다 850원(3.35%) 오른 2만6250원을 기록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및 커버 일체형 터치 스마트폰을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리고, 모토로라·노키아는 일체형 TSP 제품을 처음 선보인다.
멜파스는 강화유리 일체형 터치스키린 상용화에 성공하는 한편 원천기술 특허도 보유 중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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