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벽산건설은 30일 베코블루밍제칠차의 솔로몬저축은행 외 10개사에 대한 146억31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낙규 기자 if@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낙규기자
입력2011.12.30 18:22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벽산건설은 30일 베코블루밍제칠차의 솔로몬저축은행 외 10개사에 대한 146억31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낙규 기자 if@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