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SPP조선은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7일 서울 강남 GS타워에서 열린 ‘2011년 일자리 창출지원 유공자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로부터 단체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일자리 창출지원 유공자 시상식은 정부의 일자리 사업 추진에 모범을 보인 유공자 포상을 통해 일자리창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SPP조선은 지난 2002년 설립 이래 사천, 통영, 고성으로 조선소를 확장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했다. 2002년 직영과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한 100여명의 인력을 시작으로 올해 현재 고용인원 6000여명으로 인원을 확대해 청년실업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 전문대학 및 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와의 맞춤형 산학협력을 통해 전문대학 정규교육 과정에 참여하여 조선부문 설계, 생산관리 엔지니어 육성 및 기술정보 교환 등 협력관계를 도모하며 조선 전문 기능인력을 양성하고자 노력했다.
최근 2년간 332명의 인턴사원을 모집했으며, 퇴사자외 모든 인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며 우수인재 양성 및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SPP조선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타 회사의 귀감이 되는 중견 조선소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 대학의 우수인재 유치 등 지역 사회의 고용안전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