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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경매]서울 신사동 현대아파트 2억4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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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경매]서울 신사동 현대아파트 2억4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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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매시장의 키워드는 경저부고(京低釜高), 중소형 강세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부동산 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이 발표한 올해 경매시장의 키워드는 '경저부고' 즉 수도권의 부진과 부산의 약진이다. 수도권은 낙찰률이 저조했던 반면 부산의 아파트 낙찰가·낙찰률은 계속 올랐다. 부산 부곡동 푸르지오 아파트 경매에는 82명이 몰리고 6월에는 부산에서 114.2%의 역대 최고 낙찰가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파트 중소형의 인기도 두드러졌다. 올한 전용면적 85㎡ 이하와 이를 초과하는 아파트의 낙찰률은 각 42.8%와 28.3%로 거의 1.5배 가까운 차이가 났다. 낙찰가율도 중소형 아파트가 10%p 더 높았다. 양극화 현상은 투자목적보다 실수요 중심의 입찰이 대세를 이루며 더욱 심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실수요자들이 주목할만한 경매 매물을 지지옥션의 도움으로 소개한다.


◇서울 은평구 신사동 현대아파트, 최저가 2억4800만원= 은평구 신사동 359 현대아파트 102동 904호가 경매매물로 나왔다. 1997년 준공된 8개동 445가구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중의 9층이며 건물 면적은 84.2㎡다. 6호선 새절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로 주변에는 신사공원, 증산체육공원, 봉산공원, 이마트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다. 서신초교, 신사초교, 상신중, 연서중, 숭실중, 숭실고, 충암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위치했다. 최초감정가 3억1000만원에서 한차례 유찰됐다.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4800만원이다. 내달 5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5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 사건번호 2011-4229.

◇서울 강남구 대치동 현대아파트, 최저가 4억4800만원= 강남구 대치동 974 대치현대아파트 101동 2001호 매물이 입찰자를 기다린다. 1999년 준공된 8개동 630가구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22층 건물중 20층으로 비교적 고층이다. 건물면적은 59.8㎡이다. 3호선 대치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며 대치체육공원, 한티근린공원, 탄천 롯데백화점, 이마트, 코엑스 등의 생활시설이 가까이 있다. 인근 학교로는 대현초교, 도곡초교, 대명중, 휘문중, 휘문고 등이 있다. 최초감정가 5억6000만원에서 한차례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4억4800만원으로 결정됐다. 입찰은 내달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7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 2011-12102.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럭키아파트, 최저가 3억2640만원=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570 럭키아파트 110동 1301호 경매가 진행된다. 1993년에 준공된 12개동 794가구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중의 13층이다. 건물면적 127.6㎡의 대형아파트다. 1호선과 4호선 금정역이 걸어서 8분정도 걸린다. 자유공원, 평촌중앙공원, 평촌아트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안양남초교, 덕현초교, 대안여중, 대안중, 갈뫼중, 귀인중, 동안고 등의 학교가 인근에 위치했다. 최초감정가 5억1000만 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2640만 원이다. 입찰은 내달 10일 수원지방법원 안양3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 2011-7803.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은하마을 효성.쌍용아파트, 4억9000만원= 부천시 원미구 중동 1036 은하마을 효성 쌍용아파트 517동 1604호 매물이 경매에 부쳐진다. 1994년 준공된 5개동 540가구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9층 건물중의 16층이다. 건물면적 154㎡의 대형아파트이다. 1호선 중동역이 승용차로 3분 거리다. 주변에는 안중근공원, 계남공원, 중앙공원, 길주공원, 현대백화점, GS스퀘어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생활시설이 있다. 중흥초교, 중원초교, 중흥중, 부흥중, 중흥고, 동상고, 중원고 등의 학교도 가까이 위치했다. 최초감정가 7억원에서 한차례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4억9000만원으로 결정됐다. 입찰은 내달 5일 인천지방법원 부천8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 2011-8992.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아이파크분당 주상복합, 최저가 10억원=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9 아이파크분당 주상복합아파트 102동 2905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3년에 준공된 4개동 611가구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34층 건물중의 29층이다. 분당선과 신분당선 정자역이 걸어서 7분 거리다. 주변에는 봉우재공원, 분당주택공원, 능골공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이 있다. 늘푸른초교, 신기초교, 청솔초교, 청솔중, 정자중, 한솔고 등의 신도시 명문 학군도 인근에 위치했다. 최초감정가 12억5000만 원에서 한차례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0억 원이다. 입찰은 내달 9일 수원지방법원 성남3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 2011-7354.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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