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알짜경매]북한산 현대아이파크 최저가 5억7600만원

시계아이콘01분 2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알짜경매]북한산 현대아이파크 최저가 5억7600만원
AD


◇서울 도봉구 창동 북한산 현대아이파크, 최저가 5억7600만원= 도봉구 창동 825 북한산 현대아이파크 514동 2202호가 경매 매물로 나왔다. 2004년 준공된 25개동 2061가구의 대단지로써 해당 물건은 24층 건물중의 22층, 건물면적은 134.9㎡다. 1호선 4호선 창동역이 걸어서 7분 거리다. 주변에는 쌍문동공원, 월천공원, 중랑천, 이마트, 롯데백화점(노원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레저 편의시설이 있다. 창동초교, 자운초교, 창경초교, 백운중, 창동중, 창북중, 정의여고, 창동고, 자운고 등 다수의 학교가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9억 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5억76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27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5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 2011-4292.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양아파트, 최저가 5억5200만원=강동구 명일동 54 한양아파트 4동 909호가 경매에 나왔다. 1986년 준공된 6개동 540가구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중의 9층이다. 건물면적은 106.6㎡이다. 5호선 고덕역이 걸어서 7분 거리로 주변에는 방아다리공원, 명일공원, 길동공원, 윈터근린공원, 이마트, 경희대의학병원 등의 생활시설이 있다. 명원초교, 명일초교, 명일중, 배재중, 명일여고, 배재고, 한영외고, 한영고 등의 교육시설도 인근에 위치했다. 최초감정가 6억9000만 원에서 한차례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5억52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26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4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 2011-11119.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반달마을 삼익아파트, 최저가 2억1000만원=부천시 원미구 상동 395 반달마을 삼익아파트 1830동 1204호 경매 매물이 입찰자를 기다린다. 1993년에 준공된 9개동 864가구의 대단지로 해당 물건은 25층 건물중의 12층이다. 건물면적은 82.9㎡이며 1호선 송내역이 걸어서 8분 거리다. 주변에는 원천공원, 서촌공원, 상동중앙공원,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부인초교, 송내초교, 부인중, 상도중, 부천여고, 송내고, 상동고, 상원고 등의 학교가 인근에 위치했다. 최초감정가 3억 원에서 한차례 유찰됐으며 최저매각가는 2억10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22일 인천지방법원 부천1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 2010-10431.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강촌마을 코오롱아파트, 최저가 5억2500만원=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796 강촌마을 코오롱아파트 708동 1502호의 경매가 진행된다. 1993년에 준공된 7개동 350가구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22층 건물중의 15층이며 건물 면적은 134.9㎡다. 3호선 마두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주변에는 일산호수공원, 정발산공원, 백마공원,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레저 편의시설이 있다. 낙민초교, 정발초교, 금계초교, 정발중, 백신중, 백신고, 백석고 등의 교육시설도 인근에 위치했다. 최초감정가 7억5000만 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5억25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21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5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 2011-10972.


◇경기 광명시 하안동 현대아파트, 최저가 2억4000만원= 광명시 하안동 707-9 현대아파트 101동 803호가 경매 매물이 주목된다. 1996년 준공된 6개동 593가구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중의 8층이다. 건물면적은 84.9㎡이다. 7호선 철산역이 걸어서 10여분 거리며 도덕산공원, 가림근린공원, 철망산공원, 하안저수지, 홈플러스, 이마트, 광명시청 등의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다. 안현초교, 철산초교, 철산중, 하안북중, 하안중, 진성고, 광명고 등의 학교도 인접했다. 최초감정가 3억 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4000만원으로 정해졌다. 입찰은 오는 22일 수원지방법원 안산5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 2011-8099.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