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이날 오후 서울 양재교육문화회관에서 예비경선을 열어 한명숙 전 총리, 박지원 전 원내대표, 문성근 국민의 명령 대표, 이인영 전 최고위원, 박영선 의원, 김부겸 의원, 이강래 의원, 박용진 후보, 이학영 후보 등 모두 9명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는 중앙위원 762명 중 72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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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기자
입력2011.12.26 17:21
수정2011.12.26 17:22
민주통합당은 이날 오후 서울 양재교육문화회관에서 예비경선을 열어 한명숙 전 총리, 박지원 전 원내대표, 문성근 국민의 명령 대표, 이인영 전 최고위원, 박영선 의원, 김부겸 의원, 이강래 의원, 박용진 후보, 이학영 후보 등 모두 9명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는 중앙위원 762명 중 72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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