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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정시아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정시아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정시아는 최근 둘째 아이를 임신했으며 내년 4, 5월 쯤 출산할 예정이다.
SBS 아침드라마 '미쓰 아줌마'의 막바지 촬영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는 정시아는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 그해 7월 아들 준우 군을 출산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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