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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이상형 기무라 타쿠야와 만났다.
19일 방송된 일본 후지TV '헤이헤이헤이' 크리스마스 특집에는 윤아가 그간 이상형으로 꼽은 스맙 멤버 기무라 타구야가 소녀시대와 함께 한 무대에 섰다.
이날 기무라 타쿠야는 흰색 수트에 블랙 나비넥타이를 착용, 말끔한 모습이었으며 뒤편에 서 있던 윤아 또한 연신 유쾌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윤아와 기무라 타쿠야의 만남 소식에 네티즌들은 "드디어 만났네요" "윤아 표정 귀엽다" "실제로 봐서 좋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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